워런 버핏이 사인한 1만원 지폐
세계 2위의 부자 워런버핏이 잠시 있다간 자리에는 한바탕 난리가 벌어졌나 보다. 뉴스에서 보니 완전히 난리도 아니더만....ㅋㅋ 가치투자의 대가로 불리며 투자세계에서 유명한 사람이라 그런가 그 사람의 사인도 아마 경매에 나올지도 모르겠다. 누군가 1만원권에 사인을 받았던데, 옥션이나 이베이에 출현한지도....ㅋㅋ 참고로 워런버핏과 점심식사 한번하는데 몇 천만원이 든다고 하던데, 그래도 신청하는 사람이 줄을 선다고 한다. 사람들은 돈버는 방법이 아니고 세상사는 방법을 배우려고 워런버핏을 만나려고 하는지도.... ^^
살아가는 이야기
2007. 10. 26.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