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강아지
2009.01.04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BMW 미니쿠퍼 장만
2007.02.11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처제집에 놀러갔더니 왠 강아지인형이 있길래 처제에게 물어봤더니 말로만 듣던 로봇 강아지라고.......^^ 아들녀석 신기한 듯이 머리도 스다듬고 개뼈다귀도 주고.... 이리저리 만저보더니 신기한 표정을 짓더라. 그래도 실제 강아지보다는 뭔가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로봇 강아지 혼자서 음악도 들려주고 이리저리 혼자서 움직이기도 하던데 왠지 모르게 살아있는 생명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함이....... 영화 속에서나 등장하던 로봇이 이제는 실제 생활에 다가오고 있는 듯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에는 기존의 인형보다는 살아 움직이는 로봇이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듯 하다. * 전원을 넣기 전의 로봇 강아지, 코를 누르면 작동을......ㅋㅋ * 전원이 들어오니 눈..
IT 정보 2009. 1. 4. 23:28
처제가 조카를 위해서 BMW 미니쿠퍼를 한대 선물했다. 원래는 레고를 샀다가, 우리의 결사반대에 BMW 미니쿠퍼를 사주었다. 파란불도 반짝반짝 들어오고 정말 아들래미가 맘에 들어한다. 아직 작동방법을 모르지만(전진, 후진만) 끌어안고 좋아하는 모습에서 처제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살아가는 이야기 2007. 2. 11.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