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즐기는 "뉴 슈퍼마리오브라더스 Wii"
아들이 닌텐도DS 슈퍼마리오브라더스를 자주한다. 예전에 끝내기를 했지만 아들은 하루에 한번씩 정해진 시간내에서만 닌텐도DS를 즐기는 것 같다. 그러다가 최근에 "뉴 슈퍼마리오브라더스 Wii"의 광고를 자주보고 마트에서도 광고영상을 보니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아내에게 결제요청을 했더니 승낙을 받았다. 11번가에 최저가로 주문을 하고 게임을 받았다. 주말에 아들과 같이 앉아서 게임을 해보니 닌텐도DS와 나왔던 게임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았다. 스토리도 조금 달라지고 게임 속의 내용도 많이 달라진 것 같았다. 닌텐도DS는 1인용만 가능한데 Wii는 2인용도 가능하니 같이 게임하니 재미가 솔솔한 것 같다. 닌텐도Wii 게임 몇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슈퍼마리오브라더스가 재미있기는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 플수나 X..
살아가는 이야기
2010. 8. 29.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