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생존 가이드
[퍼온글] [Success Style] 회식에도 ‘명당 자리’ 있다 ◇ 필참 회식 구별법=회식 참석 여부에 대한 동료 직장인들의 충고는 한결같다. 반드시 참석하라는 쪽이다. 이런 충고를 또 무조건 따르는 것이 직장인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다. 항상 참여한다고 상사가 늘 대견해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매번 빠져도 위험하다. 따라서 꼭 참석해야 할 회식과 그렇지 않은 회식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서원 전체를 위한 회식에는 가능하면 참석하되, 부서 서열 1위의 상사가 주최한 회식에는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부하직원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의 저자인 박태현(39)씨의 조언이다. 회식이 계속 이어진다면, 고참보다는 직속 상사가 주관하는 쪽을 택해야 한다. 직속 상사가 고참에게 당신의 칭찬을 하..
잡다한 이야기
2008. 5. 21.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