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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스 도넛츠 오픈런

삶의 사치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23. 2. 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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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에 유명한 도넛집이라고 하는데 명품도 아닌 도넛츠 먹으러 오픈런

 

아내가 궁금하다고 해서 11시 오픈인데 10시에 도착하니 장사진을 치고 있었다. 무슨 명품도 아닌 도넛츠 가게에 아침부터 오픈런을 해야 먹을 수 있다니... 이마저도 늦게 가면 인기있는 도넛츠는 다 팔리고 없단다.

 

전국에 몇개 밖에 없다고 하던데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틀린 도넛츠다. 도넛츠가 가격도 비싼 도넛츠가 1개 3,800원이나 한다. 그런데 인기있는 도넛츠는 들어가니 벌써 매진........ㅎㅎ

 

먹어보고 싶은 도넛츠가 있으면 9시에는 줄서야 11시에 매장 오픈 때 먹어볼 수나 있으려나, 평일이나 주말이나 사람들이 항상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선물용으로 사가는지 몰라도 몇박스씩 사가는 사람들도 많다. 도넛츠 하나 사먹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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