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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세력, 프리메이슨(Freemason)

경제 이야기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08. 3. 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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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트레져에 보면 템플턴기사단과 프리메이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거대한 세력으로 전세계를 움직이는 프리메이슨이 허구가 아닌 사실인가 보다. 예전에 동남아 화교세력에 버금가는 유대계세력인 프리메이슨.
영화나 만화 속의 허구가 아닌 실제로 전세계를 주무르는 세력이 경제를 움직이나 보다.


'프리메이슨'이란 '자유 석공 조합'이란 말로 1717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단체로 석조건물을 짓는 건축 설계사 조직을 말한다. 오늘날의 노동조합과 비슷한 중세 석공들의 조직인 길드를 모체로 생겨난 조직인 셈이다.

설립당시에는 석공들의 친목도모와 교육이 목적이었으나 17세기 영국에서 인간과 사회의 개선
을 추구하는 엘리트들의 남성전용 사교클럽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점차 직업에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뿐 아니라 윤리나 도덕 같은 철학적인 문제까지 토론하면서 지식인들이 주도하는 비밀결사로 발전했다.

18세기 중엽부터 본격적으로 영국에서 유럽 각국과 미국에까지 퍼졌고 세계시민주의와 세계
단일정부를 지향하고 종교적인 자유와 관용을 중시해 가톨릭교회의 탄압을 받게 되었다.
또 프랑스혁명, 제2차 세계대전, 1990년대 말 아시아 금융위기 등 세계의 모든 중요한 정치적 사건의 배후에 프리메이슨이 있다는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며 사회지도층에 넓게 포진해 있는 인맥을 이용,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이익단체로 전락했다는 비난에 직면해 있다.

1997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동남아와 한국의 외환 난은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태인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갖게 하였다.

마하티르 수상은 말레이시아의 화폐인 링깃의 급격한 가치 하락은 국제 유태자본의 숨은 음모라고 주장하고, 국제 환 기업인 소로스가 미국 및 국제통화기금(IMF)과 짜고 개혁에 미온적인 태국 경제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시켜 바트화의 가치를 폭락시켰다고 폭로하였다.

유태민족은 기원 후 70년에 나라를 잃은 이래 1948년 이스라엘의 재건까지 1,900년간 박해와 추방의 고난을 겪으면서 살아왔다. 그 고난 속에서 신과 구약성서에 대한 신앙, 자기 민족 재건에 대한 확신 위에 서서, 예술, 문화,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에서 시대를 뛰어넘어 세계에 커다란 공헌을 해왔다.

재계에는 독일의 로스차일드, 프랑스의 로칠드, 오스트리아의 호프만슈탈, 미국의 록펠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세계적인 대기업인 록펠러, 모건, 듀폰, 로열더치, GE, GM, ATT, IBM, 보잉, US스틸, 제록스 등도 유태인 자본가들이 이룬 대기업이다.

이와 같이 미국은 1차 산업에서부터 제조, 서비스업까지 유태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분야
가 없으며, 유럽의 로스차일드, 해운왕 오나시스 등 각국에 퍼져 있는 자본력까지 감안하면 세계 경제는 뉴욕의 월가에서 홍콩자본까지 그물 같은 유태 자본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1달러 속에 숨겨진 부엉이의 의미>
부엉이는 미화 1달러짜리 앞면 우측 상단에 있는 '1'자를 둘러싼 테두리의 10시 반 방향에 육안으로는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작게 삽입돼 있다. 부엉이는 어두운 곳에서 남이 보지 못할 때 홀로 잘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짐승이다. 이것은 남이 못 보는 것을 볼 수 있는 초능력과 통하고, 현명하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의 컬럼비아계 보헤미안파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단의 보헤미안 그로브(Bohemian Grove)라는 곳에서는 매년 7월 마지막 2
주 동안 프리메이슨 멤버들이 모여 제식을 갖고 회의도 하는데, 엄중하게 경비를 하기 때문에 허락 없이는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한다. 회기 동안에는 밤 12시 큰 모닥불을 마당에 피오고, 참석자들은 KKK단원들이 입는 의상과 디자인은 똑같으나 색상은 장미처럼 검붉은 의상을 입으며, 뒤에는 약 8m 높이의 큰 콘크리트 부엉이 상을 세워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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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러짜리 지폐의 뒷면에는 피라미드와 독수리가 새겨져 있다.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준비은행은 정부 소유가 아니고 유대계 프리메이슨이 소유한 민간기업이다.
 
기독교 국가에서 이집트 신앙의 상징인 피라미드를 화폐에 넣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는 권력층과 서민층의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미국과 전혀상관이 없는 피라미드와 호루스의 눈을 달러에 넣었다는것은 프리메이슨의 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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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Board of Governors of Federal Reserve System)

「지구상에서 통용되는 미화 달러를 찍어내는 미국 중앙은행의 공식 명칭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FRB: Board of Governors of Federal Reserve System)’이다.
 
우리나라가 조폐창을 통해 원화 지폐를 발행하는 한국은행과 같은 곳이다.
그러나 FRB의 존재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설명하면 미국 정부에 예속된 공기관 성격의 은행이 아닌 개인 사설 은행이다.
 
제3세계의 약소국의 중앙은행도 아니고 세계 경제를 주무르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FRB.
세계의 경찰이라 불리는 초유일 강대국 미국은 아이러니 하게도 FRB로부터 돈을 빌려쓰고 있는 채무국이다.
이 때문에 미국이 천문학적인 빚을 지고 있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다.

FRB는 국제금융재벌이 운영하는 개인 소유 은행이지만 형식적으로 FRB 의장을 지명하는 권한은 미국 대통령에게 주어져 있다. 그러나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FRB가 사유 재산임을 직시하면 미국 정부가 그 경영인을 임의로 바꿀 권한이 없는 것이다.

이처럼 미국 대통령이 FRB 의장을 지명하는 것은 겉치레일뿐 실상 신임 FRB 의장의 선임 권한은 FRB 내부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다. 미국 대통령은 거저 짜여져 있는 절차에 따라 공식적인 발표를 대신해주는 대변인, 즉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로 미루어 FRB의 실제 주인은 미국 태생의 3대 금융가(家)인 록펠러, 골
드만삭스, 레먼을 포함해 유럽의 국제금융그룹인 M.A 로스차일드, 와벅, 라자드, 쿤룹, 시프 등 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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