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몰아칠 변화의 소용돌이가 다가오고 있다. 모두들 관심이 없는 건지, 자기 일이 아니라서 그런지...ㅋㅋ
이번에는 아마 강도가 상당할 것 같다.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몸부림을 칠테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참으로 궁금하다. 되는대로 세상은 나아가겠지.
회사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소용돌이 속에서도 언제나 발버둥은 밑에 사람이니깐.
마치 오리와 비교하면 위에는 고고하고, 우하하게 밑에는 안빠질려고 발버둥..ㅋㅋ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0) | 2007.07.03 |
---|---|
자기계발 너무 피곤해. (0) | 2007.07.01 |
캄보디아 추락사건 생존을 기대하며... (0) | 2007.06.27 |
M&A로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 (0) | 2007.06.15 |
엄마, 아빠 사랑해요 (1) | 2007.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