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 마눌이랑 간지가 얼마만인지, 최근에 슈렉3에 3명이 동반입장 하였다.
아들녀석 때문에 기껏해야 애니메이션 보러가는데 이것도 좀이 수시는지.
트랜스포머 한번 보러가려고 했더니... 예고편 보고 "무서워~~ 무서워~~"
이번 휴가 때는 아들녀석 유치원 보내놓고 오붓하게 "트랜스포머"나 함 봐야겠다.
마눌은 담주에 엄마들이랑 모여서 "다이하드4" 보러 간다는 설이... 배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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