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이 캘리포니아롤이 먹고 싶다고 해서 경성대앞 미스터롤에 미리 주문하고 찾아왔다. 마눌은 연어롤, 아들은 새우롤, 난 크랩롤.....
3봉지에 나누어 집으로 오는 나의 발걸음은 무지 행복하다. 아들녀석 얼마나 잘먹던지....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르다. 마눌도 잘먹고.... ㅋㅋ
*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새우롤
* 마눌이 좋아하는 연어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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