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나와서 내돈주고 일하고 있다.... ㅋ ㅋ
아들녀석이 재작년 스키장에 놀러갔을 때 사진을 보고는 눈썰매장 가자고 그런다.
경륜공단에 눈썰매장을 오픈했던데, 조잡한 면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부산에서는 그렇게
갈만한 곳이 없다. 일요일 가기로 약속을 했다. 내일이다...... ^^;
날씨가 추웠다가 그나마 따뜻해 진다고 하니 캠코드랑 도시락이랑 챙겨서 가봐야겠다.
요즘 들어서는 어디 가자고 난리다. 아빠는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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