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눌이 미드에 더욱 빠지는 거 같다. 유달리 의학관련 드라마를 열심히 탐독하더만...
요즘은 CSI, CSI마이에미, 뉴욕 등등 CSI 시리즈를 섭렵하더만 프리즌 브레이트는 이미 다 섭렵을 했고,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를 섭렵 중이다. 중간중간에 위드아웃 뭐시기와 몽크 등등...
수없이 많은 미드의 내공을 쌓고 있다. 아마 미드폐인의 세계로 이미 접어든게 아닌지.. ㅋ ㅋ
그래도 애 보느라 힘든 마눌한테 내가 해줄건 미드 다운 받아서 Divx에 넣어주는거.
마눌님~~ 미드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를 바란다..... ^^
* 우리 마눌이 제일 좋아하는 CSI
* 화요일 마다 시청하는 프리즌 브레이크(월요일날 미국에서 방송하므로... )
* 요즘 빠져있는 그레이 아나토미... 하얀거탑도 짬짬이 양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