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한통의 메일이 날라왔다.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실무자를 위한 일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참가여부를 알려달란다. 작년에 모씨는 중국으로 가더만, 올해는 일본으로 가나보다. 하기야 엔화가 많이 싸졌으니 일본으로 가는 것도.... ㅋ ㅋ
하지만 가고 싶은 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선택은 한명뿐, 물론 나도 그중에 한사람이지만...
담당자라는 우월(?)권을 행사하기가... ㅋ ㅋ 안되면 사다리라도 탈까.... ^^
누구는 필리핀 세부 간단다.. 아 배아프다.... ^^
이 글을 보는 우리 마눌도 배아파하겠다...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