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튼튼영어 공부를 하는 아들녀석의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다. 마이크에다 대고 녹음도 하고.......ㅋㅋ
중고로 구입한 노트북에 램을 추가를 했지만 그래도 제법 몇년 지난 모델이라 해상도가 떨어진다. 그렇다고 TV에 연결해서 할 수도 없고, 그리고 화면이 그렇게 선명하지도 못하고 이번에 아들녀석 방을 꾸미면 노트북을 한대 사주던지 해야겠다. (물론 마눌의 허가가 있어야겠지만.......^^)
아들녀석의 눈보호를 위해서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의 모니터나 노트북이 있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