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벌써 6년이나 되었다.
담달 1일이면 결혼기념일인데 마눌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다.
마눌은 특별한 선물로 명품을 가지고 싶은 눈치던데.. T..T
인터넷에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정말 비싸다. 이런 똥 저런 똥, 왠 가방들이 그렇게도 비싼지.
정말 명품이라 그런지, 더럽게 비싸다. 짝퉁은 그렇게 비싸지 않은 것 같은데.... ^^
그래도 아들 키우느라 고생하는 마눌에게 좋은 선물을 주고 싶다. 물론 맘도 중요하지만 기억에 남을 선물도 중요하다. 하지만 특별하기에는 허리가 휘어진다... ㅋㅋ
혹시나 사주지 못하면 마음으로만 루이비똥을 받았다고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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