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비스타를 설치해 보고는 괜찮다는 생각에 데스탑까지 비스타를 깔기로 결심했다.
램512M를 추가해서 1G로 세팅하고, 비스타를 깔고 가상화 인증을 통해서 얼티밋 인증까지 모두 받아서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무거워 보이던데, 쓰면 쓸수록 부드럽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그리고 비스타의 광고효과 에어로를 체험해 보니.. ㅋ ㅋ
역시 화려하기는 하다. 그러나 별로 쓸데가 없다는 단순한 광고효과로... -..-
에어로UI의 투명창 효과는 그런데로 괜찮아보인다. 스르르 닫기는 모양이 부드럽고 깔금해 보인다.
다음에는 얼티밋에서만 되는 드림씬을 한번 해보려고 한다. 바탕화면이 움직인다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