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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새해도 벌써 열흘이 지났습니다. 아직 새해 계획을 세우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좋은 글을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어디에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어디로 가고 있는냐가 가장 중요하다.' - 올리버 웬델 홈스

잡다한 이야기 2007. 1. 11. 08:39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인터넷서비스팀 개발파트 분들입니다. 지금은 뿔뿔이 헤어져서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만 그 때가 그립네요.

잡다한 이야기 2007. 1. 10. 18:32

잡다한 이야기 2007. 1. 10. 18:14

블로그란걸 처음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오픈하네요. 앞으로 많은 내용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많이 담아야겠습니다.

잡다한 이야기 2007. 1. 10.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