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to the People

3.1절이라 태극기 달기 운동이 많이 펼쳐지는데 집에 태극기가 없어서.... ^^; 가만히 생각해보니 태극기를 단적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구글에도 3.1절 기념 로고가 나타날지도 모르겠다. 태극기 사랑!! 나라사랑!! 배너 참고 사이트 : http://www.nida.or.kr/cyber31/event.html

잡다한 이야기 2007. 2. 28. 16:27

구글 메인 페이지의 센스가 돋보인다. 구글 서비스의 아시아 디자이너가 한국인(데니스 황(한국 이름 황정목, 27))이라 그런지 구글 로고 디자인은 특정한 날은 언제가 뜻깊은 표현을.... ^^ 황금돼지의 시작인 설날이라 그런지 로고에 복돼지 2마리를 넣어놨네.. ㅋ ㅋ * 2006년 설날(구정) * 발렌타인 데이 * 몽크 탄생일 * 모짜르트 생일

IT 정보 2007. 2. 18. 23:32

구글 메일인 Gmail을 초대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드디어 Gmail을 개방하는가 보다. UI부분에서는 조금 허덥한 면이 있지 않지만 속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ActiveX를 쓰지 않아서 더욱 맘에 드는 Gmail... ^^ 구글의 메일서비스인 Gmail이 오픈 3년만에 드디어 개방되었다. 구글은 2004년 4월에 오픈한 이후, 초기에 가입한 회윈 이외에는 추가로 가입을 받지 않고 있었으며, 이미 가입한 회원들에게 한정된 초대권한을 부여, 가입을 받는 방식을 사용해왔다. 이로 인해 초창기에는 이베이에 구글 gmail의 초대권을 팔겠다는 매물이 등록되기도 하는 등 이슈화되기도 했는데, 드디어 기회원의 초대가 없어도 계정을 만들 수 있게 된 것. gmail은 최초로 기가바이트단위의 대용량 저..

IT 정보 2007. 2. 15. 17:08

다음과 네이버에서 개발자들을 위한 MashUp 대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아마 OpenAPI 쪽으로 돈들여 놨는데 쓰는 사람이 없던가, 아니면 회사홍보차원에서 하는게 아닌지.... ^^ 1.행 사 명 : 2007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 (주최: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후원: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2.일 자 : 2006년 2월 1일 ~ 4월 5일(본선 및 시상식) 3.대 상 : 학생, 직장인 등 오픈API를 이용하여 프로그램 구축이 가능한 자 4.프로 그램: 온라인 예선, 오픈API 세미나[2월25일(서울 연세대)/3월1일(대전 카이스트)], 본선대회 및 시상(4월5일 NHN㈜본사) 5.행사안내 : http://mashupkorea.org 6.상금내역 : 최우수상 3백만원 포함 총 1천만원..

IT 정보 2007. 2. 7. 11:26

* 좋은 글이 있어서 옮겨왔습니다. 출처는 스마트플레이스입니다. 저자는 네오비스님입니다. 웹 2.0 개발의 새로운 모델로 Open API와 Mashup을 자주 이야기합니다. 최근 Mashup 서비스는 일반 브라우저 환경을 떠나 모바일과 다양한 디바이스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미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에서 Open API를 공개하였고, 이들을 이용한 Mashup 서비스들이 조금씩 소개되고 있습니다. Web2.0 Workgroup의 멤버로 있는 ProgrammableWeb의 자료를 이용하여 외국의 Open API들과 Mashup 서비스들을 살펴보고, 국내 시장에서의 고려사항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Open API를 이야기할 때 Google은 그 영향력이 가장 큰 회사입니다. ..

Web2.0 2007. 1. 26. 19:31

문제는 풀리지는 않고 해결의 기미도 안보이고 돈으로 쳐바를 일만.... 우리집이랑 우리회사..... 어디일까요???

살아가는 이야기 2007. 1. 12. 18:32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세계 최대 검색업체인 ‘구글(google)’이 선정됐다. 경제전문지 포천 인터넷판이 8일(현지시간) ‘2007년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선정한 결과 지난해 순위에도 들어 있지 않던 구글이 전체 1위에 올랐다. 경쟁업체인 야후는 44위, 마이크로소프트(MS)는 50위에 머물렀다.‘놀이터 같은 직장’이 인재를 부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실리콘밸리에서 ‘구글 캠퍼스’로 통하는 구글 본사엔 매일 1300통의 입사지원서가 쌓이고 있다. 미국 전체에서 가장 선망받는 직장으로 손꼽이고 있다는 방증이다. 지난해 3월 구글 본사를 방문 취재했던 기자에게도 구글은 ‘구글러(googler·구글 직원을 가리키는 신조어)’의 놀이터처럼 보였다. 수영장부터 스파 및 마사지시설..

경제 이야기 2007. 1. 10.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