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같은 장소의 풍경
문득 아침일찍 일어나서 해가 뜨는 모습을 보다가 사진을 남겨놓고 싶은 생각에 디카를 들었다. 아들녀석이 태어났을 때 산 올림푸스 C-4000Z가 카메라는 좋은 데 아직도 기능을 몰라서 자동으로 맞춰놓고......ㅋㅋ 조그만한 카메라를 사고 싶은데 C-4000Z 카메라가 아까워서 고장날 때까지 10년은 사용할 것 같다. DSLR 카메라로 찍으면 좋은 사진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내가 가진 카메라가 가장 좋은 생각으로.....^^ * 아파트에서 바라본 아침의 풍경 * 아파트에서 바라본 오후의 풍경 * 아파트에서 바라본 야간의 풍경
살아가는 이야기
2008. 4. 19.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