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to the People

아이팟터치 2세대 8GB 기준으로 업데이트를 하였다. 아이폰/아이팟터치 2.2버전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었다. itunes에 들어가서 업데이트 확인을 하면 팝캐스트를 통해서 277MB정도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에 설치가 진행된다. 설치는 itunes에서 단순하게 설치메시지만 보여주고 아이팟터치에서는 사과모양이 뜨면서 업데이트 진행이 된다. 그냥 가만히 놔두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된다. (혹시 중간에 선을 빼거나 건드리지 않으면...ㅋㅋ) 업데이트가 다 되고 itunes에서 버전을 확인해 보면 2.2 로 업데이트가 되어 있다. 일단 Wi-Fi문제가 해결이 되었고, 사파리 브라우저의 안정성이 높아졌다고 하는데.... (사파리의 형태도 조금 바뀐었다) 그리고 PodCast를 아이팟터치에서 Wi-fi로 바로..

IT 정보 2008. 11. 21. 17:18

하이패스 공동구매가 직장에서 진행되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하이패스를 구매하게 되었다. 스피드메이트에 가서 기기등록을 마치고 하이패스 테스트로 처가집으로 가는 길을 동서고가도로로 해서 가보았다. 요금이 600원인데 300원으로 처리를 해주고 요금소를 바로 통과하니 제법 쓸만 하였다. (아직 카드를 등록하지 못했다. 도로공사에 가야 되는데 고속도로 나갈 일이 없어서......ㅋㅋ) 아직 단말기가 비싸서 그렇지만 단말기가 싸지고 활성화 되면 서울처럼 톨게이트 통과시간이 많이 줄어들 듯 하다. (솔직히 부산에는 유료도로가 많지 않고 하이패스 설치된 곳이 별로 없어서 쓸데가 없지만.....ㅋㅋ) * 스피드메이트에서 나온 하이패스 단말기 * 하이패스 카드 * 하이패스 카드랑 단말기 * 하이패스 단말기 모습 * 지..

IT 정보 2008. 11. 3. 11:18

VM에 관한 기술이 점차 이슈화되고 있는 것 같다. Sun Tech Day 2008에서 가상화 솔루션에 관한 내용을 듣다가 우연히 VMWare와 비슷한 VirtualBox를 듣게 되었다. VMWare와는 달리 무료라는 말에 당장 설치를 하고....ㅋㅋ 한글로 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설치를 하고 실행을 했더니, 이건 또다른 OS를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 것이었다. 메모리랑 디스크만 허용한다면 맥이랑 윈도우, 리눅수, 솔라리스 등 모든 OS를 설치해 볼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도 있겠다. * VirtaulBox 프로그램 화면, 한글화가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하다. * OS설치시에 메모리를 적당히 많이 주어야 빨리 설치된다. 먼저 설치한 Solaris Express Community Edition...

IT 정보 2008. 10. 21. 16:00

방금 전에 구굴의 브라우저인 크롬 브라우저를 다운도르 받아서 크롬 브라우저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다. 한글이 자연스럽게 표기가 되고 파이어폭스랑 비슷한 것 같은데, 티스토리에서 글쓰기란은 왜 이렇게 나오는......ㅋㅋ (이미지 표기가 되지 않고 있어서 다시 파이어폭스에서 글쓰기를........ㅋㅋ) 역시 구글에서 만든 브라우저라 그런지 깔끔하고 이것저것 설정한 것도 없는 것 같다. 정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기능에다가 탭기능 그리고 돋보이는 기능이 최근 방문기능을 펼쳐서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이 좋은 것 같다. 그외에 액티브X문제는 여전한 것 같고, 아무튼 일반적인 사용자가 쓰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 *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본 다음 * 크롬 브라우저 안내 * 방문한 페이지 보기 * 설치화면 (정말 단순하..

IT 정보 2008. 9. 3. 10:01

21일 기업용버전이 나왔다고 해서 입수를 했다. 설치를 해보니 그렇게 달라진 부분이 뭔지 살펴보기가..... 설치시간은 2G메모리에 Core2 CPU 컴퓨터에 20분정도 소요가 된 것 같다. CD로 설치를 해서 그런가...^^ 일단 서비스팩이니 안정성이니 여러가지 버그가 개선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사용을 많이 해보지 못해서 그렇지만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 것 같다........^^ * 서비스팩3 설치화면 * 서비스팩 설치 후 버전확인

IT 정보 2008. 4. 24. 11:06

노트북에 비스타를 설치해 보고는 괜찮다는 생각에 데스탑까지 비스타를 깔기로 결심했다. 램512M를 추가해서 1G로 세팅하고, 비스타를 깔고 가상화 인증을 통해서 얼티밋 인증까지 모두 받아서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무거워 보이던데, 쓰면 쓸수록 부드럽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그리고 비스타의 광고효과 에어로를 체험해 보니.. ㅋ ㅋ 역시 화려하기는 하다. 그러나 별로 쓸데가 없다는 단순한 광고효과로... -..- 에어로UI의 투명창 효과는 그런데로 괜찮아보인다. 스르르 닫기는 모양이 부드럽고 깔금해 보인다. 다음에는 얼티밋에서만 되는 드림씬을 한번 해보려고 한다. 바탕화면이 움직인다고 하는데.... ^^

살아가는 이야기 2007. 3. 10. 07:42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된 지 한달 가까이 되어 가지만 주변에 윈도우 비스타를 쓰는 사람을 못봤다. 윈도우 비스타 가격이 비싸서 정품을 살 엄두도 안나고, PC를 새로 산 사람도 못봤기에 아직 구경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공유사이트에는 이미 많이 돌아다니고 있으니 구해서 설치만 하면 될 것이다. But 윈도우 비스타 사양이 너무 높기 때문에 집에 있는 PC고 노트북이고 설치할 엄두가 안난다. 그런데 뉴스에는 메모리 가격이 폭락 중이란다. 비스타 출시로 메모리가격이 오를 거라고 하던데, 아직은 수요가 없으니 공급량만 앞서고 있는 지 모르겠다. 아마 봄 쯤이면 메모리 가격이 바닥에 이를 것 같은데, 이 때 1G 정도 줏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지... ^^ 맥의 분위기가 나는 비스타다. 하지만 저 창 띄울려면..

IT 정보 2007. 2. 15. 09:43

오전부터 시작해서 오후 8시까지 윈도우서버 2000 삽질을 했다. 서버 자체가 문제인지 윈도우2000 서버 프로그램이 문제인지.... 5년이나 되었으니 좀 그렇긴 한데.. 더럽게 깔리지도 않는 프로그램 잡고 몇번이나 다시 깔았는지... 근데 왜 서비스팩4는 업데이트도 안되는건지, 그리고 깔리지 말자 바이러스는 왜 나오는건지... 쩝.. 윈도우98이 98번 깔아봐야 안다고 하던데, 그럼 윈도우서버 2000은 2000번 깔아봐야. 개떡같은 윈도우서버 프로그램이랑 하루종일 삽질하다. 결국은 2003 서버로 갔다. 내일도 삽질의 연속이 이어질 듯... 구덩이 파서 묻자.... 파묻자... 메일 프로그램 하나 살릴려고 별 짓을 다한다.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그냥 사서 쓰자... ㅋ ㅋ

살아가는 이야기 2007. 1. 19.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