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절약, 에어컨필터 DIY
차가 노후되어감에 따라 여기저기 손볼 때가 많다. 특히 차는 어디가서 손만 되었다하면 공임이랑 부품값이 상당히 비싸다. 전에 한번 수동에어컨의 조절기 줄이 부서진 적이 있었는데, 부품값이 3,000원인가인데 공임이 거의 30,000원..... 결국은 혼자서 동호회에서 본 다이모습을 보고 뜯어서 고친 적이 있다. 불경기가 되다보니 중요부분이 아닌 일반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DIY를 많이 한다. 차에 대해서 잘 몰라도 간단한 부분은 직접하는 것도 한푼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비결이 아닌가 싶다. (DIY라고 하더라도 안전과 관계된 부분은 절대 손대지 않는 것이 좋다. 안전 부분을 DIY하다가는 정말 DIE 될지도....ㅋㅋ) 에어컨필터는 중력마켓에서 7,000원에 구매를 하였다. 일반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는 상..
살아가는 이야기
2009. 4. 25.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