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공부하는 아들
노트북으로 튼튼영어 공부를 하는 아들녀석의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다. 마이크에다 대고 녹음도 하고.......ㅋㅋ 중고로 구입한 노트북에 램을 추가를 했지만 그래도 제법 몇년 지난 모델이라 해상도가 떨어진다. 그렇다고 TV에 연결해서 할 수도 없고, 그리고 화면이 그렇게 선명하지도 못하고 이번에 아들녀석 방을 꾸미면 노트북을 한대 사주던지 해야겠다. (물론 마눌의 허가가 있어야겠지만.......^^) 아들녀석의 눈보호를 위해서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의 모니터나 노트북이 있으면 좋으련만.............^^
살아가는 이야기
2009. 2. 4.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