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손세정으로 예방이 되나
신정플루라는 감기 아닌 감기가 연일 뉴스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불과 몇달전만 하더라도 국내에 1명이 발생했니 최초 발생자라니 하는 수식이 어느새 3,000여명에 이르는 숫자까지 전염이 되는 등 전염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특히나 내일 대학교 개학이 되면 발생 속도가 얼마나 빨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방학 중에 외국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만약 누군가 감염되었다면 퍼지는 속도는 시간문제일 것이다. 대학마다 휴교령이 내려질지도 모르겠다.........^^; 언론에서 신종플루에 대해서 너무 떠들어서 그런지 사람들의 불안감이 점차 심해지고 있는 것 같다. 단지 감기같은 병일 뿐인데도 불구하고 신종이라는 의미 때문에 우려하는 것 같은데, 국내에 유입된 신종플루도 ..
살아가는 이야기
2009. 8. 31.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