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간만에 옛고참들과 함께 소주를 한잔 마셨다. 대연동에 무제한리플 조개구이집에 가려고 했는데 설이라 그런지 그날은 장사를 안한다고.....
주변에 산오징어집에서 소주한잔 하고 2차로 간 곳이 남천동 대남포장집(대남포차)
도착하니 앞에 줄을 많이 서있고 안은 사람들고 가득차 있었다. 추운날씨에 줄서서 술도 마셔야 되나하는 생각과 소문난 집이라고 하니 궁금증도 생겨서 추운날씨에 30분을 기다려 입성하였다....ㅋㅋ
* 대남포장집의 허름한 간판
발렌타인데이의 추억 (0) | 2008.02.11 |
---|---|
초등학교의 추억 (0) | 2008.02.08 |
입춘대길(立春大吉) (0) | 2008.02.04 |
솥발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0) | 2008.02.03 |
광안대교가 보이는 횟집 (1) | 2008.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