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품
2007.02.11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문화센터에서 "롱테일 경제학"을 읽다가 졸다가 비몽사몽을 헤매고 있을 때 저멀리 아빠를 부르며 뛰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작은 병에 담긴 층층의 색깔을 설명해 주면서 웃는 아들녀석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겼다. 작은 병 속에는 소금으로 만든 작은 세계가 병안에 담겨 있었다.
살아가는 이야기 2007. 2. 11. 22:56